잡畵나부랭이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のだめカンタ-ビレ in ヨ-ロッパ)
Dog君
2009. 1. 17. 18:34
확실히 본편보다는 호흡이 짧긴 한데,
애초부터 성격이 팬서비스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흠결은 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근데 진짜 우에노 쥬리... 아 진짜...
당신 덕에 산다니까.
애초부터 성격이 팬서비스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흠결은 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근데 진짜 우에노 쥬리... 아 진짜...
당신 덕에 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