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事나부랭이
2012년 3월 11일의 근황
Dog君
2012. 3. 11. 23:42
1. 어제 여독 때문인지 아침엔 기상이 늦었다. 하루의 시작은 8시 30분. 내일부터 다시 리듬을 찾아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2. 오전에는 잠시 취미생활에 몰입. 정신없이 몰아쳤는데 중간에 666번 실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소 좌절. 아니, 666번이면 참 많이 쓰는 실인데 그게 없어서 중간에 스톱이라니, 이거 참.
3. 수업 때문에 아편전쟁 전후한 시기의 동아시아에 관한 논문을 읽고 있다. 아직 잘 아는 것 없는 쪼렙 상태라 크게 많은 말을 할 처지는 못 되지만... 세상엔 참 쉽게 쓴 논문이 많다 싶다. ㅎㅎㅎ
2. 오전에는 잠시 취미생활에 몰입. 정신없이 몰아쳤는데 중간에 666번 실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소 좌절. 아니, 666번이면 참 많이 쓰는 실인데 그게 없어서 중간에 스톱이라니, 이거 참.
3. 수업 때문에 아편전쟁 전후한 시기의 동아시아에 관한 논문을 읽고 있다. 아직 잘 아는 것 없는 쪼렙 상태라 크게 많은 말을 할 처지는 못 되지만... 세상엔 참 쉽게 쓴 논문이 많다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