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2013. 11. 24. 15:07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탈모의 속도와 뱃살의 증가량을 따져보면 된다.


  머리 빠지는 거야 어쩔 수 없는 대세라 하더라도,


  최근 뱃살 늘어나는 속도는 가히 끔찍할 지경이라 나도 가끔 놀랄 때가 있다.

  뭔가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