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繡나부랭이
20150713
Dog君
2015. 7. 13. 22:45
사실 이맘때쯤이 제일 하기 싫다.
해도 딱히 티도 안 나고, 헷갈리기도 쉽고.
그리고 전에 했던 것은...
이제는 시계나 액자만 하게 된다.
수령자는 아버지어머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