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繡나부랭이

20110413 (2011.4.13.)

Dog君 2017. 11. 22. 11:17


하루에 5분씩, 또 어떤 하루엔 10분씩

그렇게 조금씩 만들었다.


이 작은 것 하나 만드는데 한달은 족히 걸린 것 같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의 와중에

이런 결과물이 하나 나와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페이스북, 2011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