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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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繡나부랭이

20180304

Dog君 2018. 3. 4. 20:32


아기용 신발은 반제품 중에서도 특히 손이 많이 가는지라

정말 다시는 안 할 거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나는데,


앞으로는

십자수 앞에서 섣불리 다짐이나 결심 같은 거 안 해야겠다.


안 돼, 안 돼, 어쩔 수 없어. 난 그냥 십자수를 좋아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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