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달리기 근황 3 (구르지 않는 돌에는 이끼가 낀다) 본문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3주만에 실외러닝을 했더니
겨우 이거 뛰고 숨넘어가는 줄 알았다.
실내러닝을 계속했지만,
역시 실외러닝과 실내러닝은 완전히 별개라고 봐도 될 듯.
이래서야 어디 9월 하프코스 출전 목표 달성하겠나.
한편 누적거리 300km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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