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7/11 (24)
Dog君 Blues...
커피상점 이심 (2011.10.15.)
비오는 날 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며 (그 이름도 의미심장하게 '보나파르트'!) 전공서적 읽으니 오늘도 허세 쩌는 보람찬 하루! (페이스북, 2011년 10월 15일)
잡事나부랭이
2017. 11. 22. 11:25
몽니 - 단 한번의 여행 (2011.8.3.)
매장의 매대에선 암만 찾아도 안 나오길래 카운터에 물어보니 점원이 뒤쪽 서랍에서 주섬주섬 이걸 꺼내주었다. 원래 커버사진하고는 좀 다른 것이... 아 이런걸 사인CD라고 하나? (페이스북, 2011년 8월 3일)
잡曲나부랭이
2017. 11. 22. 11:21
20110626 (2011.6.26.)
새롭게 틀을 잡고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털어내고 다시 기준잡고 10*10격자까지 다 그리니 그것만으로 얼추 한시간 반은 걸린거 같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아웅. (페이스북, 2011년 6월 26일)
잡繡나부랭이
2017. 11. 22. 11:19
20110413 (2011.4.13.)
하루에 5분씩, 또 어떤 하루엔 10분씩그렇게 조금씩 만들었다. 이 작은 것 하나 만드는데 한달은 족히 걸린 것 같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의 와중에이런 결과물이 하나 나와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페이스북, 2011년 4월 13일)
잡繡나부랭이
2017. 11. 22. 11:17
Tribute to Gary Moore (2011.3.13.)
간지 폭발. (페이스북, 2011년 3월 13일)
잡曲나부랭이
2017. 11. 22. 11:15
Eric Clapton Live in Seoul 2011 (2011.2.20.)
내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는 남자, Eric Clapton.저 불빛 속에 그가 있다. Eric Clapton Live in Seoul 2011. (페이스북, 2011년 2월 20일)
잡曲나부랭이
2017. 11. 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