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2015년 11월 1일의 근황 본문
1. 괜히 울적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다. 그간 뭘 했는지도 모르겟고, 앞으로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심지어는 순간순간, 팔 한 쪽 정도를 잘라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생각도 든다.
2. 우울병이 도졌구나 싶다. 잊을만하면 늘 이렇다.
'잡事나부랭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 잡食나부랭이 (0) | 2016.01.26 |
---|---|
2015년 12월 2일의 근황 (2) | 2015.12.02 |
배낚시 (0) | 2015.08.02 |
2015년 5월 14~17일의 근황 (0) | 2015.05.18 |
20150508-20150511 몽골여행 3 (0) | 2015.05.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