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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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繡나부랭이

20190101

Dog君 2019. 1. 4. 10:20


다 했다.


물에 헹궈서 수성펜을 씻어내고,

눈에 안 보이는 보풀도 털어냈다.



시계로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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