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설정만으로 몇 방 먹어주고 들어간다. 물론 우에노 쥬리 때문에 본거지만...
쿨하게 산다는 것은 곧 스스로에게 강해진다는 것.
확실히 본편보다는 호흡이 짧긴 한데, 애초부터 성격이 팬서비스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흠결은 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근데 진짜 우에노 쥬리... 아 진짜... 당신 덕에 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