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のだめカンタ-ビレ in ヨ-ロッパ) 본문
확실히 본편보다는 호흡이 짧긴 한데,
애초부터 성격이 팬서비스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흠결은 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근데 진짜 우에노 쥬리... 아 진짜...
당신 덕에 산다니까.
애초부터 성격이 팬서비스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흠결은 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근데 진짜 우에노 쥬리... 아 진짜...
당신 덕에 산다니까.
'잡畵나부랭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성 (賭聖) (0) | 2009.02.05 |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戰ポンポコ) (0) | 2009.01.17 |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デトロイト メタル シティ) (0) | 2008.09.07 |
천원돌파 그렌라간 (天元突破 グレンラガン) (2) | 2008.07.14 |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攻殼機動隊 Stand alone complex) (2) | 2008.04.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