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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20220227
여기까지만 하고 냉장고자석은 이제 좀 지겹다 싶어서
그간 모아둔 키트들을 하나씩 헐어먹기로 했다.
20220301
수틀도 얼마만에 잡아보는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