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20231213-20231220 본문
늘 가던 십자수가게에 남아있던 반제품을 전부 다 가져왔다.
감사하게도 꽤 많은 양을 모두 그냥 주셨고,
(이제는 십자수 손님이 나밖에 없는 것 같다...)
연말연시에 걸쳐 하나씩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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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십자수가게에 남아있던 반제품을 전부 다 가져왔다.
감사하게도 꽤 많은 양을 모두 그냥 주셨고,
(이제는 십자수 손님이 나밖에 없는 것 같다...)
연말연시에 걸쳐 하나씩 만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