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20121021 본문
2012년 들어 더이상 공개적인 장소에서 취미로서의 십자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로 하고 한동안 작업한 것들을 어디 올리고 그러진 않았다. 그래도 여기 정도는 괜찮겠지. 어차피 여길 아는 지인도 극히 소수이고...
완성한지는 꽤 됐지만 이제서야 받는 이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대형 사이즈 두어번 하고 나니 이 정도 크기는 이제 별로 크게 느껴지지도 않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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