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2007년 한국 지식인 이념 분포도 본문
비고
대상자는 현역에서 학술 및 저술 활동을 하는 사람 위주로 한정했으며 은퇴한 리영희(한양대 명예교수), 이미 작고한 김진균(전 서울대 명예교수) 등은 배제했다. 단순한 사회운동가는 가급적 제외했으며 장하준(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 소장지식인들을 최대한 반영했다. 2000년 윤건차(일본 카나가와대 교수)가 저술한 『현대 한국의 사상흐름』 및 이후 관련 연구결과 및 언론보도 등을 참고했다. '창작과 비평', '인물과 사상', '역사비평', '비평', '시대정신' 등 주요 잡지도 참고했다. 대상자들의 이념과 활동양식을 완벽히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없지 않았다. 대상자들이 경향신문의 분류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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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꺼 뻔히 알면서 또 이런거 만들지.
아주 두부장사를 하세요.
ps: 근데 황장엽이랑 신지호는 왜 낀거야?
욕먹을꺼 뻔히 알면서 또 이런거 만들지.
아주 두부장사를 하세요.
ps: 근데 황장엽이랑 신지호는 왜 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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