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들어 더이상 공개적인 장소에서 취미로서의 십자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로 하고 한동안 작업한 것들을 어디 올리고 그러진 않았다. 그래도 여기 정도는 괜찮겠지. 어차피 여길 아는 지인도 극히 소수이고... 완성한지는 꽤 됐지만 이제서야 받는 이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대형 사이즈 두어번 하고 나니 이 정도 크기는 이제 별로 크게 느껴지지도 않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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