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Paris Match - Saturday 본문
처음 꽂혔던 게 이 노래였던가.
미즈노 마리는 라이브에서도 스튜디오처럼 편하게 불렀으면 좋겠는데
유독 라이브만 하면 긴장 탓인지 목소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일본의 계피 쯤 되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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