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20220503 본문
틈틈이 조금씩 한다고는 했는데 무슨 그림이 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그런 상태.
'잡繡나부랭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819-20230827 (0) | 2023.09.25 |
---|---|
20220510-20230419 (0) | 2023.04.27 |
20220328 (0) | 2022.03.28 |
20220309 (0) | 2022.03.10 |
십자수 단상 4 (0) | 2022.03.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