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君 Blues...
이심以心 본문
마음이 심란하야 잠시 짬을 내어 이심以心에 갔다.
좀 있자니 건너편 미용실 아주머니가 아코디언을 연주하셨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주인과 손님 모두 문 밖 골목에 앉았다.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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