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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君 Blues...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 (주경철, 휴머니스트, 2017.)
1-1. 오항녕 선생님의 최근 발표 논문 중에서 한 부분을 심재훈 선생님이 자신의 담벼락에 옮겼고, 그리고 얼마 후 본인의 경험을 담은 글을 하나 더 추가하였다. https://www.facebook.com/jaehoon.shim.399/posts/2332677330086753https://www.facebook.com/jaehoon.shim.399/posts/2338946462793173 1-2. 공감하는 바가 매우 크다. 평소에 생각해 오던 것이기도 하다. 특히 내가 일하는 직장이 ‘국사’를 내걸고 있는 곳이기에 더 그렇다. (다만 이에 관해서는, 내부에서도 여러 움직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몇 년 전에 직장에서 역사학계의 여러 학회 관계자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
잡冊나부랭이
2019. 4. 15. 00:28